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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분노 (펌) 일기

어딜가나 분노가 가득하다.

 

이명박에 대한 분노, 노무현에 대한 분노, 우리 사회에 대한 분노

좌파, 우파, 진보, 보수에 대한 분노

 

믿었던 친구에 대한 분노, 학교에 대한 분노, 너에 대한 분노.

 

하지만 어디서든 '나에 대한 분노'는 찾아 볼 수 없다.

 

'성찰이 없는 분노는 거대한 카타르시스일 뿐이다'라는

김규항 씨의 말이 슬쩍 떠올랐다.



* 승기오빠 싸이에서 / 이백만퍼센트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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